'4살 아이 사망' 태권도 관장 '장난이었다…호흡기 뗀 건 유족' 법정서 황당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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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아이를 심정지 상태로 빠뜨린 관장이 지난 7월 19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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