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선거운동’ 최재영 목사, 첫 재판 진행…“혐의 인정”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선물한 최재영 목사가 지난 9월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명품백 청문회 위증 혐의 피고발 관련 출석하며 수심위 기소 권고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