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이 달라졌어요”…폐의약품 수거량 전년대비 200%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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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우체국 집배원이 우체통에서 폐의약품을 회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세종지역 한 시민이 커피캡슐을 전용 봉투에 포장해 우체통에 투함하고 있다.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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