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 '내년 '트리플 악재'에 車 수출 5년 만에 감소' 전망
이전
다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내년 국내 완성차 업체의 수출량이 270만 대로 올해보다 3.1% 감소할 것으로 5일 전망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