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대' 앞두고 신뢰 잃은 韓 외교…한미일 공조 흔들리나 [비상계엄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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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자 영국 런던의 한 상점 신문 가판대에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를 다룬 영국 신문이 놓여 있다. 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와 가디언, 더타임스, 텔레그래프 등 유력지들은 한국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관련 기사들을 1면에 실었다./연합뉴스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를 영국 신문들이 일제히 1면에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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