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관 ‘계엄 위헌’ 발언 정정… ‘전공의 처단’엔 “동의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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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제11차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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