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매운 장타자 황유민 '내년엔 다승왕 받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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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의 ‘정직한’ 사인. 황유민은 “원래 정자로 세 글자를 썼었는데 날려서 써보기라도 하자는 생각에서 이렇게 바꿨다. 한눈에 들어오고 편하고 쉽게 쓸 수도 있으니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인기상을 수상한 황유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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