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를 점령한 두 명의 흑인 여성 예술가[아트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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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여성 예술가 시몬 리의 얼굴 없는 푸른 색 전신 도자 조각은 흑인 노예제 합법화와 관련있는 나폴레옹의 첫 부인 조세핀의 조각을 모티브로 했다. /사진제공=엄태근
미국 서부 LA카운티미술관(LACMA)에서 흑인 조각가 시몬 리의 대규모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엄태근
LACMA에서 한창인 시몬 리의 회고전 전경 /사진제공=엄태근
여성 흑인 화가 에이미 쉐랄드의 대규모 회고전 '아메리칸 서브라임(American Sublime)'이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의 SF MoMA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엄태근
에이미 쉐랄드가 그린 미쉘 오바마 초상화.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 부인을 그린 이 작품은 쉐랄드를 스타작가 반열에 올려놓았다. /사진제공=엄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