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스웨덴 SMR 시장 진출…유럽 공략 속도
이전
다음
크리스티안 셸란더(왼쪽부터) 칸풀 넥스트 대표와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스웨덴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물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