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아닌데…이렇게까지 오른다고?” 서울대병원 의사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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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반지형 24시간 연속혈압측정기 '카트 비피'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이해영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카트 비피'로 측정한 혈압 수치를 스마트폰으로 보여주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사진 제공=서울대병원
이해영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24시간 혈압 측정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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