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계엄 사태’ 후폭풍 커…유럽과 안보협력 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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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5월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EU 지도부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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