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사태 절망적…정치 어려운 때일수록 기업이 경제 지켜야” [비상계엄 후폭풍]
이전
다음
정구현 연세대 명예교수가 6일 서울 동국대에서 열린 ‘한국경영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기업들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