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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곱 번 책상으로 돌아갔다'…한강의 옥색 찻잔과 루틴 [기자회견 전문]](https://newsimg.sedaily.com/2024/12/07/2DI116ZG2Y_6.jpg)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가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박물관에 기증한 찻잔과 메시지. /연합뉴스
!['하루 일곱 번 책상으로 돌아갔다'…한강의 옥색 찻잔과 루틴 [기자회견 전문]](https://newsimg.sedaily.com/2024/12/07/2DI116ZG2Y_7.jpg)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가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상박물관에서 전세계 취재진과 만나 답변을 하는 가운데 웃음짓고 있다. /연합뉴스
!['하루 일곱 번 책상으로 돌아갔다'…한강의 옥색 찻잔과 루틴 [기자회견 전문]](https://newsimg.sedaily.com/2024/12/07/2DI116ZG2Y_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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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곱 번 책상으로 돌아갔다'…한강의 옥색 찻잔과 루틴 [기자회견 전문]](https://newsimg.sedaily.com/2024/12/07/2DI116ZG2Y_9.jpg)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가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상박물관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하루 일곱 번 책상으로 돌아갔다'…한강의 옥색 찻잔과 루틴 [기자회견 전문]](https://newsimg.sedaily.com/2024/12/07/2DI116ZG2Y_10.jpg)
/연합뉴스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가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박물관에 기증한 찻잔과 메시지. /연합뉴스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가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상박물관에서 전세계 취재진과 만나 답변을 하는 가운데 웃음짓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가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상박물관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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