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직 덕분에 국방장관, 2년6개월치 퇴직금+4일치 급여·수당 받는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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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지난 11월 28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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