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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연주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윤찬. /사진제공=목프로덕션
1874년 35세의 무소르그스키. /사진출처=위키피디아
무소르그스키가 '전람회의 음악'을 작곡하는 계기가 된 요절한 동료 화가 빅토르 하르트만. /사진출처=위키피디아
무소르그스키의 요절한 동료 화가 빅토르 하르트만이 1868년에 그린 '부유한 유대인'(왼쪽)과 '가난한 유대인' /사진출처=위키피디아
빅토르 하르트만 '파리의 카타콤' /사진출처=위키피디아
빅토르 하르트만 '키예프의 대문' /사진출처=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