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3조 지분 안 파는 한화, 최윤범 백기사로 재부상 [황정원의 Why Signal]
이전
다음
최윤범(왼쪽)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달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