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공간, 마카오 그랑프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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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 관계자가 마로 앙헬의 우승에 기뻐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FIA FR 월드컵에서 승리를 거머쥔 우고 우고추쿠. 사진 김학수 기자
금호 FIA TCR 월드 투어 챔피언을 거머쥔 현대 N, 그리고 장지하 팀장. 사진 정인성 작가(레이스위크)
현대 N 페스티벌 eN1 드라이버 챔피언에 오른 박준의 및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관계자들 역시 대회 현장을 찾았다. 사진 김학수 기자
금호 SL모터스포츠는 올 시즌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가 아닌 'eN1'에서 활동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마카오 그랑프리 현장에서 만난 인제군 관계자들. 사진 정인성 작가(레이스위크)
SJM 리조트의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사진 SJM 리조트
SJM 리조트는 '마카오 GP'를 마카오 사회를 위한 보답 중 하나라고 언급한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