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 망명 허가'…美 “IS 견제 위해 미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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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점령한 8일(현지 시간) 한 남성이 축출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사진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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