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게발’ 변신도 성공적…21번 나가 아홉번 정상 ‘우승자판기’ 셰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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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히어로 월드 챌린지 시상식에서 타이거 우즈(왼쪽)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손을 맞잡은 스코티 셰플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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