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美 제조업 부활 파트너로 첨단산업 협력…韓 저성장 탈출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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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9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미 통상 전략에 대해 “미국 제조업 부활의 핵심 파트너가 되겠다는 메시지를 주면서 한국 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저성장 탈출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9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미 통상 전략에 대해 “미국 제조업 부활의 핵심 파트너가 되겠다는 메시지를 주면서 한국 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저성장 탈출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9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미 통상 전략에 대해 “미국 제조업 부활의 핵심 파트너가 되겠다는 메시지를 주면서 한국 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저성장 탈출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