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대통령 권력이 저잣거리에서 마음대로 주고받는 물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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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유학 중이던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앞서 김 전 지사는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당초 귀국 일정을 앞당겨 즉시 귀국을 결정했다. 영종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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