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청소년 5만명 시국선언…'살아있는 가치 봉쇄하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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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가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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