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명 '무한'…삼성, 내년 XR 기기 5만대 출하한다 [biz-플러스]
이전
다음
삼성전자가 2015년 출시한 VR 기기 ‘기어 VR’. 사진제공=삼성전자
노태문(왼쪽) 삼성전자 MX사업부 사장과 릭 오스터로 구글 부사장이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4 행사에서 XR 협력에 대해 발표했다. 사진제공=삼성전
애플의 비전 프로. 사진제공=애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