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일관광 키워드는 ‘지방관광·미래세대·고부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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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오른쪽)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이 10일 나카노 다케시 일본 관광청 국제관광부장과 ‘한일관광 진흥협의회 합의서’에 서명한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수문 기자
10일 ‘제38회 한일관광 진흥협의회’가 진행중이다. 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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