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개혁 저지' 외친 의협회장 후보들… '의사 말 들으려 할 때까지 들고 일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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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의협)에서 제43대 의협 회장선거 합동 정견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택우·강희경·주수호·이동욱·최안나 후보. 연합뉴스
10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의협)에서 제43대 의협 회장선거 합동 정견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택우·강희경·주수호·이동욱·최안나 후보. 뉴스1
10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의협)에서 제43대 의협 회장선거 합동 정견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택우·강희경·주수호·이동욱·최안나 후보.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