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잔혹했지만 젊은 군인들은 달랐다”…12·12 계엄군이 본 12·3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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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14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제3공수여단 중사 출신으로 5·18 진압 작전에 참여했던 김귀삼 씨가 희생자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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