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외교전문가 '韓 대선결과 따라 한미일 공조 흔들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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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클링너 미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이 10일(현지 시간) 서울경제신문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태규 특파원
브루스 클링너 미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 사진 제공=헤리티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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