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우리은행 부당대출' 손태승 최근 재소환…'압색 직전 휴대전화 교체'
이전
다음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관련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