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스포츠 워싱' 논란에도…2034년 월드컵 개최지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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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 아지즈 빈 투르키 알 파이살 알 소드(왼쪽) 사우디아라비아 체육청소년부 장관과 야세르 알 미샬 사우디 축구연맹 회장이 2034년 월드컵 개최가 확정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시민들이 2034년 월드컵 자국 개최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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