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 주범 1심 징역 7년…法 “사회적 큰 충격 준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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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문화재인 경복궁 담장에 낙서하게 시킨 30대 남성이 지난 5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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