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아들 인턴확인서 허위 발언' 최강욱, 벌금 80만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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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아들의 허위 인턴 확인서 발급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월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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