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대회 3승 ‘폭발력’의 마다솜 “진짜 꿈은 30대 후반까지 오래가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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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샷하는 마다솜. 사진 제공=KLPGA
S-OIL 챔피언십 54홀 노 보기 우승 뒤 축하 물세례를 받는 마다솜. 사진 제공=KLPGA
마다솜이 지난달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다승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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