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렬 저작권보호원장 '불법 콘텐츠로 28조 소멸…창작 동력 꺼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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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한국저작권보호원장이 “저작권 보호는 모든 창작 활동을 존중하고 지키는 일”이라며 “다른 사람의 창작물을 이용할 때는 ‘내돈내산’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승현 기자
지난달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콘텐츠 지식재산권 마켓 2024’에서 콘텐츠 기업과 구매자가 상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정렬 한국저작권보호원장.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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