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그날 그 순간, 하나된 시민들'…탄핵 집회서 피어난 '200만 연대' [尹대통령 탄핵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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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시민들이 보름달 아래에서 기뻐하고 있다. 문예빈 기자
13일 밤 종량제 봉투를 들고 나온 시민이 여의도 국회 일대 집회 현장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김수호 기자
13일 밤 호랑이 옷을 입고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한 20대 시민. 김수호 기자
13일 밤 국회 앞 집회 참가자들이 커피 무료 나눔 트럭 앞에 줄지어 있다. 커피를 받은 최모(40대·여)씨는 “많이 추웠는데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 참 감사한 문화”라고 전했다. 김수호 기자
14일 오후 여의도공원에 모인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 참가자들. 문예빈 기자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시민들이 여의도공원에서 펼쳐진 풍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문예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