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자체가 버겁다…취소한 송년모임 제발 다시 해달라'[몰아치는 탄핵 소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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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비상계엄 사태의 충격파까지 더해지면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 종로의 음식점 골목이 한산한 모습이다. 소상공인엽합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치권이 초당적 협력을 통해 경제 살리기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연합뉴스
불황에 비상계엄의 충격파까지 더해지면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 명동의 한 음식점 테이블들이 비어 있다. 소상공인엽합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치권이 초당적 협력을 통해 경제 살리기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