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계엄 폭탄'에도 與 지지율 25.7%…朴탄핵 때보다 8.5%P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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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국회에서 백브리핑을 통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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