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LPGA 합류’로 거세질 ‘2003년생 돌풍’…티띠꾼, 다케다, 로즈 장과 ‘동갑내기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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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LPGA 투어 신인왕에 도전하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올해 LPGA 상금왕에 오른 2003년생 지노 티띠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2025년 윤이나와 신인왕 경쟁을 펼칠 다케다 리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세계랭킹 13위에 올라 있는 2003년생 로즈 장.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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