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부동산산업대상] 롯데건설, 스마트 건설기술로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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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 제공=롯데건설
박현철(오른쪽에서 두 번째) 롯데건설 부회장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 마련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영상관제시스템 '안전상황센터'에서 전국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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