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무용가의 꿈 막진 못해” 癌 이기고 무대 복귀한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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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예고 입학 후 백혈병 진단을 받기 전 세연양의 모습.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급성림프모구백혈병 진단을 받고 입원 중인 세연이의 모습.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올해 선화예고 50주년 기념 예술제 무대 공연에서 세연이(맨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공연 중인 모습.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은 세연이의 공연을 직접 방문해 격려했다.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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