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수수료 최장 7년 분할지급 “보험 부당 갈아타기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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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왼쪽 두번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보험개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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