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깃들인 K건설…스마트 기술·서비스 도입 더 속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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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17일 열린 ‘2024 한국건설부동산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주요 내빈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철욱(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양 상무와 고진순 롯데건설 팀장, 이한철 포스코이앤씨 현장소장, 박준태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츠운용본부장,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 조재만 DK아시아 부사장, 김정근 삼성SRA자산운용 대표이사, 유광연 두꺼비세상 대표, 양근희 GS건설 ESG팀장, 정병윤 한국리츠협회 회장, 안시권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김재정 한국부동산금융투자포럼 회장,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 차관, 손동영 서울경제신문·서울경제TV 대표이사 사장,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 이호상 대한주택건설협회 본부장.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