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휴전협상 최종단계'…트럼프 취임 전 타결 가능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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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특사로 발탁된 스티브 위트코프(왼쪽)가 지난 11월 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메이컨의 아트리움 헬스 원형극장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함께 무대에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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