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기수론' 외친 이준석 '尹, 김 여사 방탄·음모론 빠져 나라 말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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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5일 당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서울 광진구의 한 음식점에서 '치맥회동'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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