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벤처투자로 바이오 시너지 모색… '3세' 승계 퍼즐 될까
이전
다음
정기선 HD현대 부회장과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뉴스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7월 인천 송도에서 열린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캠퍼스 착공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바이오로직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