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 박힌 축구화로 얼굴 ‘정면 강타’…이강인 뛰는 PSG 골키퍼에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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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 시간) PSG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AS모나코 윌프리드 싱고의 축구화에 얼굴을 가격당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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