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폭행' 이근, 2심도 '벌금 500만원'…재판부 '빌미 제공한 게 없는지 생각해 보라'
이전
다음
유튜버 폭행 혐의를 받는 이근 전 대위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