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 前 국회의원 아들, 항소심서도 25년형…“반성하는지 의문”
이전
다음
둔기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 A씨가 지난해 12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