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국내 투어링 카 레이스 발전과 도약에 전력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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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박준우 상무와 장지하 팀장이 2025년 모터스포츠 활동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의 이정우를 비롯,일부 국내 팀, 선수들은 '해외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사진 M&K 레이싱
DCT 레이싱의 김영찬은 올해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되었다.
DCT 레이싱의 김규민은 '국내 아마추어 최강'에 이어 '미국 무대'에 경쟁력을 어필할 기회를 잡았다. 사진 김학수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N1 컵 최종전 스타트 장면. 사진 김학수 기자
투어링 카 레이스의 정점, 금호 FIA TCR 월드 투어가 드디어 한국을 찾는다. 사진 김학수 기자
지난해 TCR 아시아에서 활약한 황도윤은 제71회 마카오 그랑프리'에도 출전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