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째 본인가 지연…출발부터 힘든 우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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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왼쪽 두 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남기천(〃 세 번째) 우리투자증권 대표가 8월 1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열린 우리투자증권 출범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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