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수장 맞은 대우건설…백년 기업 도약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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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사진제공=대우건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찾아가는 CEO 소통릴레이’에 참석해 임직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서울 서초구 강남데이터센터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심폐소생술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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